운동을 본격적으로 한지 한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퇴근 후에 집 근처 헬스 클럽에 가서 달리기를 한 20분 정도 그리고 웨이트를 한 30분 정도 하고 샤워를 하고 집에 오는 식이지요..
운동을 하게 된 이유는 단순합니다. 나이가 서른이 되가면서 배가 나오고 배가 나오니까 허리가 참 아파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운동하니까 참 좋아요.
우선 정말 허리가 아프지 않아요. 그리고 피부도 너무 좋아지고요. 원래 피부에 여드름 같은게 많이 났었는데 예전보다 훨신 적구요. 살도 적당히 올라서 예전보다 훨 보기도 좋구요. 특히 요즘에 벗은 내 몸을 보면 나름 만족스러워요. 사실 예전에는 특히 상체가 많이 가난한 편었거는요. 하지만 요즘은 튼실해진 저의 상체를 보면서 괜히 웃통을 벗고 그럽니다.
운동을 하면서 저는 좋은 선순환의 고리를 하나 경험한 것 같습니다.
1) 운동 시작
2) 운동의 즐거움 발견
3) 몸의 변화
1-1) 몸의 변화와 즐거움 때문에 운동 또 시작
뭐 이런 것이죠..
앞으로도 더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선순환의 고리를 발견하고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낭만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