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방식은 어려워서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문제를 해결해 가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대용량 스토리지를 관리하면서 다양한 서버를 관리하면서 그것을 완전하게 설계하고 관리하기 보다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것을 보완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만들어감으로써 더욱 완벽한 기술을 구현했다는 것이 대단한 것 같다.
-구글이 사람들에게 일을 시키는 방식 아니 구글러들에게 열정을 불어 넣은 방식은 무척 세련된 것 같다. 그들에게 자율을 보장하지만 성과에 대한 판단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때문에 무척이나 빡빡한 회사인듯하다. 난 구글하면 맛있는 점심 주고 좋은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구글은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 있는 곳이다. 내가 낸 아이디어를 prototype 형태로 만들어내서 주변의 사람이 납득하면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시킬 수 있고 그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는 체계이다.
과연 난 이렇게 주도적으로 일을 하는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내가 구글과 같은 환경에 처한다면 자율적으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잘 일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전해 주는 책이다.
Posted by 낭만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