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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책을 집게 되고 그렇게 읽어서 생각보다 좋은 내용이 담겨 있던 책들이 여러개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미하일 칙센트의 몰입 이라는 책이다. 그래서 난 느낌이 좋은 책을 신뢰하는데 이 책은 나의 느낌을 완전히 날려 버린 책이다.
한마디로 인쇄비용과 종이가 아까운 책이다. 다나카 고이치는 평범한 기업의 연구원으로써 노벨상을 받은 인물이다. 난 그에 대한 호기심과 그가 어떤 생각으로 살아왔는지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이책은 그의 생각이 아니라 그가 강연이나 혹은 언론을 상대로 이야기 한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여 지은이가 하고 싶은 말의 근거를 삼는 형식이다. 아주 비열하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의 근거를 논리나 자료조사가 아닌 한명의 인물에 주목하여 마치 그 사람이 성공의 전부인양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전형적인 그 사람의 이름을 팔아 돈을 벌려는 출판사의 상술정도로 보인다.
이 책은 정말 빨리 읽은 책이다. 246 페이지짜리를 20분만에 읽었다. 그냥 속독법으로 사선으로 눈을 움직여 가며 책의 경치를 관람을 했다. 이렇게 읽은 이유는 이 책에 투자하는 시간이 아까웠기 때문이다.
암턴 절대 비추다. 만약 출판사의 상술과 쓰레기 같은 책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Posted by 낭만고양이

2010/04/22 10:33 2010/04/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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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D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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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짧은 버전
GTD 라는 것은   Get Things Done 의 약자로서 일정관리 방법을 말한다.
GTD는 한번에 한가지 일에 집중해서 처리하기 위한 방법론이다. 한번에 한가지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 해야 할일을 수집한다. 그리고 그것을 적절한 분류기준에 따라 분류한 후 처리하는 방법론이다.

2. 긴버전
GTD 라는 것은   Get Things Done 의 약자로서 일정관리 방법을 말한다.
GTD는 한번에 한가지 일에 집중해서 처리하기 위한 방법론이다. 한번에 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무척 쉬워보이지만 현대인들에게는 쉽지 않다. 여기저기에서 일들이 밀려들고 다양한 역활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GTD는 차분하게 해야 할일 들을 수집하고 분류하는 프로세스가 존재한다. 일을 분류하는 기준으로는 대표적으로 "지금 즉시 5분안에 할 수 있는가?" 정도가 있다. 나에게 주어진 일들에 대한 질서가 주어지면 비로서 한가지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일들을 수집하고 분류함에 있어 우리의 머리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GTD 툴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것이 Things 라는 프로그램이고 나는 iphone 어플 중에 2do를 사용한다.
툴도 중요하지만 GTD의 원칙을 알고 항상 어떻게 일을 수집하고 분류하려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탐색기와 메모장 만으로서 훌륭한 일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노하우를 프로그램에 녹인다면 더욱 좋은 GTD 툴이 되지 않을까..

3. 참고
http://kr.blog.yahoo.com/sichang7/10.html?p=1
http://www.slideshare.net/phploveme/gtd-how-to-start-gtd <--이게 더 좋은 듯..



  

Posted by 낭만고양이

2010/04/21 16:20 2010/04/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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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사람을 얻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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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듯..
인간관계에 대한 원칙이 될 수는 없고 기술서적이라고 볼 수 있다.
자세히 읽다보면 사람을 기만한다는 느낌이 들 수 도 있고
하지만 몇 몇 팁은 괜찮다.

그렇지만 이책은 내 스타일은 아니라는 것
차라리 데일카네기의 책이 더 좋은 것 같다.


Posted by 낭만고양이

2010/04/20 11:26 2010/04/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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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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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방식은 어려워서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문제를 해결해 가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대용량 스토리지를 관리하면서 다양한 서버를 관리하면서 그것을 완전하게 설계하고 관리하기 보다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것을 보완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만들어감으로써 더욱 완벽한 기술을 구현했다는 것이 대단한 것 같다.
-구글이 사람들에게 일을 시키는 방식 아니 구글러들에게 열정을 불어 넣은 방식은 무척 세련된 것 같다. 그들에게 자율을 보장하지만 성과에 대한 판단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때문에 무척이나 빡빡한 회사인듯하다. 난 구글하면 맛있는 점심 주고 좋은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구글은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 있는 곳이다. 내가 낸 아이디어를 prototype 형태로 만들어내서 주변의 사람이 납득하면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시킬 수 있고 그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는 체계이다.
과연 난 이렇게 주도적으로 일을 하는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내가 구글과 같은 환경에 처한다면 자율적으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잘 일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전해 주는 책이다.

Posted by 낭만고양이

2010/04/19 22:36 2010/04/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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