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용하면서..

0. 아이폰을 산지 대략 한달 정도 지났습니다. 사게 된 이유는 일정관리 도구가 필요했고 그래서 언젠가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둘 중에 하나를 살려고 맘을 먹고 있던차라 여차저차해서 지르게 되었지요.

1. 아이폰을 사용하게 된 후에 PC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간단한 날씨, 뉴스, 메일, 지하철 노선 검색은 아이폰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2.트윗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생각을 기록하고 싶을 때는 필기구로 메모하거나 아니면 PC에 저장하곤 했는데 아이폰에 트윗덱으로 그냥 올립니다. 특히 사진을 쉽게 올릴 수 있어서 많이 사용합니다.

3.제 주관적으로 제가 아이폰이 좋은 이유는 그 크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은 PC 모니터보다 작기 때문에 제가 그 브라우져 혹은 프로그램으로 빠져 들어가지 않습니다. 작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제가 사용하는 도구이고 먼저 어떻게 사용할지 생각을 하고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PC는 일단 화면을 켜면 그 속에 침몰되는 것 같습니다. 생각의 주체가 내가 되는 것이 아니라 PC가 제공해 주는 것이지요.


Posted by 낭만고양이

2010/05/02 16:30 2010/05/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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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이렇게 좋은것이군

오래간만에 퇴근해서 푹 잤더니..
이렇게 개운하고 좋을 수가 없다..

근무하면서 졸기 바빴는데..
앞으로는 침대에서 책도 보고 잠도 자고
그걸 좀 생활화 시키야 할 듯..

수앙카레였나 칸트였나 누군가는 잠자리에서 연구도
많이 했다고 하던데..
일리가 있는듯.. ㅋㅋ

Posted by 낭만고양이

2009/02/17 10:36 2009/02/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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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질문은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 이라는 책에 자가 진단법의 한 파트로 나와 있다. 나의 경우에는 말하는 것 보다는 쓰면서 더 많이 생각이 난다. 키보드로 쓰는 것 보다는 연필로 쓰는 것이 더욱 도움이 많이 된다.

이것에 대해 알고 있다면 글을 쓴다거나 혹은 생각을 전개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도움이 될 듯하다.

^^;



Posted by 낭만고양이

2008/02/19 16:39 2008/02/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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